개성공단 제도개선에 대비해 관련 분야를 담당할 현지 인력 보강 등 물밑 준비에 정부가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개성공업지구 관리위원회는 개성 현지 사무소에서 근무하며 국내외 행사·홍보를 전담할 경력직 사원을 새로 뽑기로 하고 채용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국제화 분과위가 추진 중인 공동 투자설명회 등 각종 행사를 대비한 전문 인력 보강 차원으로 공동 투자설명회는 지난달 말 열리기로 했다 무기한 연기된 상태입니다.
관리위는 또 현지 사무소에서 근무할 변호사도 신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변호사 채용은 출입체류 분과위의 최대 현안인 법률조력권과 관련해 우리 측 기업과 인력에 자문을 제공하고, 투자 보호와 관련한 법적 검토 등을 담당하기 위해섭니다.
하지만 3통 문제는 북측이 분과위 개최를 미루고 있어 진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