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영화의 원작이 프랑스 만화여서 본고장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 셈입니다.
개봉 전 프랑스 주요 일간지인 르몽드와 르피가로가 1면에 걸쳐 영화를 자세히 소개하고 봉준호 감독 인터뷰도 크게 다뤘습니다.
사회적 폭력을 우화로 뛰어나게 표현했다, 현대사회의 불안을 다룬 작품으로 숨 막히게 아름답다고 칭찬했습니다.
언론의 격찬을 받은 설국열차는 개봉 첫 주, 최소 25만 명의 관객이 영화관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집계 기관에 따라서는 27만 명이 넘었다고 보는 곳도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개봉 1주차를 기준으로 역대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누적 관객수도 역대 1위인 영화 취화선의 31만명을 가볍게 뛰어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도 지난주 첫 개봉작끼리 비교하면 2위, 전체 순위에서도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할리우드 대작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건데요.
인기 비결은 뭘까요? 8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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