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생산하는 태블릿PC '삼지연'이 세계적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습니다.
이베이에서 삼지연의 경매는 4달러 15센트에서 시작해 하루 만인 지난 8일 오후 경매가가 2백달러까지 뛰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삼지연의 경매는 오는 17일 마감되며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로 배송됩니다.
또 삼지연이 발송될 장소는 중국 지린성 옌지며 판매자는 캐나다에 기반을 둔 사람으로 설정됐습니다.
북한은 지난해부터 '조선컴퓨터중심'이 제작한 삼지연이 교육 등의 분야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선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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