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오는 18일부터 뉴욕과 시카고에서 인천행 노선의 우주방사선 노출량을 웹사이트를 통해 고지합니다.
뉴욕노선은 보통 0.06∼0.1 밀리시버트의 우주 방사선에 노출되는데 병원에서 X-레이 촬영때 방사선량이 0.02∼0.04밀리시버트인 점을 감안하면 비행중 우주방사선 노출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항공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미 지난달부터 뉴욕과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 토론토에서 인천행 노선의 우주방사선 노출량을 인터넷를 통해 고지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 승객 우주방사선 노출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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