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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내주 국정원 사건 내분 감찰결과 발표

대검, 내주 국정원 사건 내분 감찰결과 발표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다음주에 국가정보원 수사 관련 지휘부와 수사팀 간 일어난 내분에 대한 감찰 결과를 발표합니다.

대검은 오늘(8일) 감찰위원회를 열고 관련자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습니다.

앞서 길태기 검찰총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22일 국정원 사건 추가 수사 과정에서 빚어진 보고누락 논란 등에 대해 감찰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감찰본부는 본인에 대한 감찰을 요청한 조영곤 서울지검장과 윤석열 여주지청장, 박형철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 등 수사팀 관계자들을 상대로 보고누락 경위 등을 조사했습니다.

검사에 대한 징계는 대검 감찰위원회가 징계수위를 권고하면 검찰총장이 수용 여부를 결정한 뒤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징계를 청구해 확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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