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산되는 타이어들은 새겨진 무늬가 좌우 비대칭으로 나오는 특징을 갖는다. 이는 제동력과 물 빠짐 그리고 고속 주행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런 타이어의 경우 타이어 안팎을 바꿔 달았다가는 차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타이어를 뒤집어 장착하고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운전자가 위험을 느낄정도의 쏠림현상이 발생했다. 때문에 제조사들은 타이어 표면에 방향을 표시해 놓지만 간혹 전문 정비사 조차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는 문제는 남는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타이어 교체 후 주행전 타이어 방향을 확인하는 습관이 들일 필요가 있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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