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우다웨이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가 오늘(8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그러나 닷새 동안의 방북 기간 중 우다웨이 대표가 누굴 만났는지 등 구체적인 활동 내용은 전하지 않았습니다.
우다웨이 대표는 지난달 28일 미국에서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등과 회담한 뒤 지난 4일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어제 브리핑에서 우다웨이 대표가 북측과 6자회담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며 적절한 시점에 방북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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