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체감 난이도 높아' 수험생들 침울…지원 전략은?

'체감 난이도 높아' 수험생들 침울…지원 전략은?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수능 시험을 끝내고 가채점이 이뤄진 고3 교실은 다소 무거운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A형은 예전 수능보다 쉽게, B형은 예전 수준으로 출제된다는 출제 원칙과 달리 체감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학과 영어 B형에서 까다로운 고난이도 문제가 출제됐다는 반응입니다.

또 사회탐구 중 한국사와 세계사, 경제 등은 만점을 받아야 1등급이 가능한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입시업체들도 수험생들의 온라인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영역별 예상 등급 커트라인을 추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진학 지도 교사들은 선택형 수능에 따른 모집단의 변화로 수험생의 유불리가 크게 갈릴 수 있어 진로 지도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과 A·B 영역별 전체 성적 분포 등을 비교해 다음주 월요일 시작되는 수시 2차 모집에 지원할지, 다음 달 19일 시작되는 정시 모집에 지원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가채점 결과 수능 점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왔다면 수시 2차 모집에,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면 정시 지원에서 상향 지원 전략을 짜는 게 좋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