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강국 건설'을 국가적 목표로 내건 북한 김정은 제1비서가 올해 들어 체육 관련 공개활동을 많이 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정은 비서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25차례나 체육 관련 공개활동을 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한 해 6차례에 그쳤던 김 비서의 체육 관련 공개활동 보다 4배 급증한 겁니다.
특히 김 비서는 올해 하반기에만 16차례나 체육 관련 공개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체육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올해 북한이 선수단을 파견한 주요 국제체육대회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축구선수권대회를 포함해 19개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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