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 변압기 이상으로 일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어젯(7일)밤 11시 10분쯤 3호선 독립문역과 경기대 일대 만 4천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전기 공급은 2분여 만에 재개됐지만, 700여 가구는 복구에 1시간 이상 걸리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의 변압기 가동에 일시적인 문제가 생겨 운전 중인 다른 변압기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순간 정전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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