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7일) 밤,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벨기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비를 찾아 헌화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유럽에서 활동하는 과학자와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디 루포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은 내일 새벽 에그몽 궁에서 열립니다.
두 정상은 첨단 기술과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논한 뒤, 공동선언문과 양해각서 등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라켄 궁으로 이동해 벨기에 국왕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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