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경찰서는 정부의 정당해산심판 청구를 규탄하며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통합진보당원 38살 이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밤 9시쯤 서울광장에 농성 천막을 설치하려는 과정에서 경찰의 해산 명령에 불응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 4명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집회과정서 경찰 폭행 혐의로 진보당원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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