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보기관인 국가보안국 NSA가 주요 우방국 정상을 도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NSA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NSA는 미국 국방부 특별활동국 소속 정보수집기관으로 1952년 트루먼 대통령이 설립했습니다.
현재 CIA와 함께 미국 첩보공작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7일) SBS 이슈인사이드‘충격! 불법도청 실태’에 출연한 동국대학교 한희원 교수는 "NSA는 ‘지구의 귀’라고도 한다.
마음만 먹으면 어떤 도청이든 할 수 있다”며 NSA의 도청기술이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 교수는 또, 타 국가 정보기관의 정보수집활동을 제재할 수 있는 법이 없는 상황에서 국가 간 정보 감청은 ‘성공하면 임자’라며 국가 간 치열한 정보수집 전쟁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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