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술에 취한 부하직원을 성폭행하고 알몸 사진을 찍어 협박한 혐의로 4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11일 새벽 2시쯤 부산에 있는 모텔에서 함께 출장 간 부하직원 28살 여성 이 모 씨를 성폭행한 뒤 스마트폰으로 알몸을 촬영해 협박하고 성관계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차장급 직원으로 사건 당일 출장지에서 술을 마신 뒤 이씨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출장 동행 부하 여직원 성폭행하고 몰카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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