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난방이 시작되기도 전에 심각한 스모그가 빈발하면서 중국 환경 당국이 초비상입니다.
대기 오염을 막기 위한 장단기 대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공기 오염이 심각할 경우 응급대책으로 각종 제한 조치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장 가동을 제한하거나 아예 중단시키고, 번호판 홀짝제를 비롯한 각종 차량 운행 제한을 실시할 뿐 아니라 야외에서 고기를 굽는 행위까지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심각한 스모그가 장기간 지속되면 대규모 야외 활동 금지, 각급 학교의 임시 휴교, 나아가 기업 탄력 근무제까지 강제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이런 대책들에 대해 중국인들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일부는 과연 효과가 있겠냐는 불신감을 강하게 드러냅니다.
그런가하면 이런 특단의 조치들이 주민들의 극심한 생활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와 불만도 큽니다.
무슨 이유일까요? 오늘(7일) 8시 뉴스에서 자세히 소개합니다.
▶ 8시 뉴스 ["야외서 고기 굽기 금지"…中 스모그 대책 '불신']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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