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기예금 인기 '시들'…4대 은행서 올해 3조 이탈

정기예금의 인기가 갈수록 시들고 있는 반면에 정기적금이나 요구불 예금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업계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해 말 3백 62조 원에서 지난달 말 3백 59조 원으로 3조 가까이 줄었습니다.

반면 요구불 예금은 1백 88조 원에서 12조 가까이 늘어나 200조 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정기예금 잔고가 준 것은 투자대상이 마땅치 않은데다 예대 금리 차이도 줄고 있는 추세에 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공격적으로 운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