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영철도가 세계 최초로 철도 시설 관리에 무인기를 사용했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파리지앵이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국영철도는 프랑스 동남부 론강에 있는 고속철도 철교 시설을 점검하는 데 무인기를 처음으로 시범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철교에는 파리와 마르세유를 잇는 고속열차 '떼제베' 동남선이 4분마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노바뎀사가 제작한 이 무인기는 날개 폭이 1m 미만이고 무게는 3㎏이 안 되지만, 전지 사용 시간은 20분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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