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하원인 중의원의 국가안전보장특별위원회는 일본판 NSC, 즉 국가안전보장회의 창설 관련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 제1야당인 민주당 등이 법안에 찬성했고, 공산당과 생활당이 반대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이 법안은 총리와 관방장관, 외무상, 방위상으로 구성된 '4인 각료회의'가 외교 안보정책의 기본 방침을 결정하도록 했으며, 내일 중의원 본회의를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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