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오늘(6일)부터 13일까지 경북 포항시 인근 해상과 독석리 해안 일대에서 '호국 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상륙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는 해군 상륙함과 이지스 구축함 등 함정 10여 척과 연대급 규모인 해병대 병력 천 9백여 명,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와 육해공군 항공기 등이 참가합니다.
오는 11일에는 상륙함과 수송기, 헬기, 상륙돌격 장갑차에 탑승한 해병대 상륙군이 함정과 전투기의 사격지원을 받으며 공중과 해상에서 동시에 목표지점에 상륙하는 '결정적 행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합동상륙작전 수행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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