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진이 오는 12일 북한을 방문해 결핵 진단과 치료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스탠퍼드대 의료진은 평양 중앙결핵예방병원에서 2주 동안 북한 의료진과 보건 전문가에게 결핵 진단과 간호, 치료 등 기술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이번 의료 교육은 미국 민간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CFK'의 주선에 따른 것으로 앞서 올해 봄에도 두 차례 진행됐습니다.
CFK 관계자들은 의료진과 함께 방북해 평양에 건립 중인 국립결핵연수센터의 마무리 공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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