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은 "가장 복잡하고 도전적인 위협은 불투명하면서도 군사력이 강한 이란과 북한"이라고 밝혔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열린 '세계안보포럼'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과 중동 지역의 갈등은 대규모 충돌로 급진전될 위험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이어 "이 같은 모든 도전들은 미래를 불가측하게 만든다"며 "단기적 해법은 찾기 어려우며 장기적 이해와 목표에 초점을 맞춰 전략적으로 다뤄야할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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