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청구의 건을 보고받고 결재했다고 청와대 측이 밝혔습니다.
이정현 홍보수석은 순방을 동행 취재 중인 기자들의 질문에 "통진당과 관련된 부분은 박 대통령이 보고받고 결재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법무부가 통합 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이 헌법의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며 상정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의 건'을 의결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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