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미국 매체 보도를 통해 미국 국가안보국 NSA가 동맹국인 일본에 대해서도 정보 수집활동을 해온 사실이 밝혀진 데 대해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오노데라 이쓰노리 방위상은 NSA의 대일 정보활동에 대해 "동맹국 관계를 포함해 우방국가와의 신뢰를 손상시키는 행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전 미국 중앙정보국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으로부터 입수해 인터넷으로 공개한 기밀 문서에는 미국의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도 NSA 정보 수집 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
日, NSA 파문 美에 직설…"신뢰손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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