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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인사청문특위, 양건 전 원장 등 증인 채택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오는 11과 12일 이틀간 실시되는 황찬현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의 증인으로 양건 전 감사원장 등을 채택했습니다.

김영호 감사원 사무총장과 최명진 서울중앙지법 사무관도 증인으로 선정됐습니다.

특위는 참고인으로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와 이상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법원본부장 등 6명을 채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민주당이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홍경식 민정수석의 증인 채택을 요구한 반면, 새누리당은 반대하면서 한때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여야는 간사 협의를 통해 내일까지 추가 증인채택 문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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