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지상파 디지털TV 채널 재배치를 완료함에 따라 지상파TV 방송의 디지털전환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상파TV 방송의 디지털전환은 지난 1997년 디지털TV 방송 전송 방식이 결정된 이후 약 16년에 걸쳐 추진됐습니다.
지난해 아날로그TV 방송이 종료되고, 올해에는 기존 방송 주파수 대역을 정리하는 채널재배치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미래부는 지난 6월 전라권을 시작으로 7월 경상권, 10월 수도권·충청·강원권에 대한 지상파 DTV 채널 재배치를 진행했습니다.
미래부는 채널 재배치 이후에도 시청자들의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역별 지원센터를 연말까지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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