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특수 제작한 차량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영양교육을 하는 '튼튼 먹거리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 차량은 한 번에 약 30명에게 영양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맞춤 제작한 9.5t 특수차량으로, 내부에 요리실습 시설과 미디어 교육시설 등을 갖췄습니다.
식약처는 오늘(5일) 서울 광진구 성자초등학교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학교와 청소년 단체, 수련시설을 찾아 저나트륨 요리 실습 같은 유익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성인이 되었을 때 나트륨 섭취를 과다하게 하지 않도록, 어릴 때부터 싱겁게 먹는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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