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의 다수가 미국 정보기관의 우방 지도자들에 대한 전화 도·감청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미국의 성인 남녀 1천 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우방 지도자들의 전화에 대한 감시 활동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설문에 대해 응답자의 56%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받아 들일 수 있다'는 응답자는 36%에 그쳤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와 독일의 dpa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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