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침대 업계 1, 2위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침대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어제(4일) 두 회사에 조사관을 보내 매출과 거래 관련 내부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정위는 관련 자료를 분석해 이들 회사가 대리점을 상대로 이른바 '밀어내기'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09년 에이스침대와 시몬스침대가 담합해 할인판매를 금지하는 가격표시제를 실시한 것을 적발하고 에이스침대에 42억 원, 시몬스침대에 10억 원의 과징금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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