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공항 총격 사건 용의자 폴 시안시아의 가족이 '사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시안시아의 가족은 변호사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총에 맞아 숨진 연방교통안전국 직원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부상자들의 완쾌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건으로 큰 불편을 겪은 공항 이용객들과 공항 임직원들들에게 미안하다"며 "정확한 사건 진상을 밝혀내기 위한 수사 당국의 조사에 전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찰이 쏜 총을 맞고 머리와 다리에 중상을 입은 용의자 시안시아는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어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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