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동성애자 고용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상원이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에 올린 글에서 "성적 성체성이나 취향을 이유로 해고하는 걸 명시적인 불법으로 규정하는 동성애자 고용차별금지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며 "연방 차원에서 강력한 법적 보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010년 12월 동성애자의 군 복무를 금지하는 '묻지도 말하지도 말라' 정책의 폐지에도 서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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