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추리소설의 대가 피에르 르메트르가 프랑스 최고 권위를 지닌 문학상인 공쿠를 상을 받았습니다.
공쿠르상 선정위원회는 르메트르의 '오 흐부아 라오'를 공쿠르상 수상장으로 뽑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올 8월에 출간된 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 당시 동원에서 해제된 두 주인공이 프랑스 사회에 다시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번 소설은 르메트르가 처음으로 추리 장르를 벗어나 쓴 작품으로, 르메트르는 "추리소설과 대중소설에서 익힌 기법을 선정위원회가 인정해 줬다"며 "작가의 경력에 아주 특별한 순간"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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