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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총리 "4대강 사업, 추호도 두둔할 생각없어"

정홍원 총리 "4대강 사업, 추호도 두둔할 생각없어"
정홍원 국무총리는 야권을 중심으로 제기되는 '호남 인사 홀대론'에 대해 "박근혜 정부는 인사에서 어느 지역을 홀대하는 것을 추호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책질의에서 "능력과 전문성, 적성 등을 고려하다보니 인사에서 어느 지역에 몰리는 것은 있지만 앞으로 전문성을 찾아 인재를 발굴하면 그런 문제도 해소되리라 생각한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선 "현 정부는 4대강 사업을 추호도 두둔하거나 편들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범죄 행위에 대해선 수사기관이 수사할 것이고, 제도적 문제는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라며 "안전성이나 환경 문제에 대해선 객관적으로 검증받자는 취지에서 '4대강 사업 조사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쌀 변동직불금의 목표가격 설정 문제에 대해선 "정부는 법률에 따라 결정된 17만 4천여 원에서 더 보완할 방법은 없는지 대책을 강구하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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