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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점검선'으로 서울 시내 교각 안전 점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가 최초로 개발한 수중점검선을 타고 동작대교 안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동작대교를 찾아 30분 동안 물속에 잠긴 다리 구조물의 상태를 살폈습니다.

서울시는 육안으로 수중구조물을 보기 어려운 점 때문에 2대의 수중점검선을 자체 개발해서 운용하고 있습니다.

점검선은 물 위에서 수중의 카메라를 자유롭게 이동시키면서 구조물의 상태를 점검하고 동시 녹화까지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5개 한강 다리에 대해 대대적인 점검과 보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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