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민행복기금, 10월까지 21만 4천명 채무조정 지원

위탁 신용정보사, 불공정 추심하면 수수료 깎는다

국민행복기금, 10월까지 21만 4천명 채무조정 지원
현 정부의 대표적 서민지원 공약인 국민행복기금 개별신청을 통해 지난달까지 21만 명 이상이 채무조정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장기연체자에 대한 채무조정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24만 7천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21만4천명에 대해 지원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이 확정되지 않은 신청자 가운데는 한국장학재단 채무자 2천여명과 채권자를 파악중인 채무자 2만 3천여명 등이 섞여 있어 추가 지원자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금융위는 "당초 예상한 행복기금 지원규모가 5년간 32만 6천명이었던 점 등을 감안하면 행복기금 지원 실적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개별신청이 아니라 행복기금이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한 채무자 94만명에 대해서도 채무조정이 실시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