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장기요양포상심의위원회를 열어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사실을 신고한 14명한테 총 7천739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들 공익신고자 덕분에 건보공단은 장기요양기관 21곳이 허위로 청구한 총 6억7천980만원의 급여비용을 적발해 환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부당청구를 하다 걸린 요양기관들은 실제 일하지도 않은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가 일했다고 속이는 등의 수법을 썼습니다.
예를 들어 A 요양원은 18개월 동안 근무하지 않은 요양보호사 1~2명을 근무한 것으로 꾸며 신고하는 방법으로 총 1억2천만원을 부당하게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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