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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펑정지에 '유우색'

중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펑정지에가 10월 19일부터 두 달간 제주 현대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시선이 어긋난 여인의 눈동자는 "현대화 바람으로 불안정한 중국의 현실을 보여주는 동시에 정착할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낸다"며 중국 사회가 어떤 미래를 맞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고 있다는데, 펑정지에의 작품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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