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내일(5일) 병무청 회의실에서 카투사 지원자와 가족,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입영할 카투사 2천100명을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카투사 모집에 지원한 인원은 1만4천115명으로 경쟁률은 6.7대 1입니다.
카투사는 본인이 신청한 희망월별로 선발되는데, 월별 경쟁률은 전역 후 복학이 용이한 1~3월이 8.4~8.5대 1로 높게 나타났고, 4~12월은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병무청은 선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한 지원자 본인과 가족 중 6명을 선발해 난수를 추첨한 뒤 이를 컴퓨터에 입력해 무작위 선발하는 방식으로 합격자를 결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선발결과는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이메을 등을 통해서도 개별 안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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