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경찰서는 교인 행세를 하며 수도권 일대 교회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40살 유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유씨로부터 훔친 물건을 사들여 판매한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유씨는 지난 9월 경기도 용인의 한 교회에 들어가 10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훔치는 등 경기도의 유명 교회 12곳에서 악기와 집기 등 6백6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씨는 평일 교회 문이 잠겨 있지 않다는 점을 노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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