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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노타이'…카디건·니트 인기

겨울에도 '노타이'…카디건·니트 인기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패션은 언제나 유행이 돌고 돌지만 유독 남성 직장인들의 옷차림만큼은 언제나 셔츠에 넥타이입니다.

그런데 최근 비지니스 캐주얼을 택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철옹성 같던 남성 직장인 패션에도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만큼 자유롭고 편한 복장을 권하고 있고, 특히 지난 여름 전력난 속에 넥타이를 풀었던 기업들이 간편한 복장을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넥타이는 풀었는데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다보니 목이 허전한 남성 직장인들이 셔츠에 카디건이나 니트를 겹쳐입기 시작했습니다.

금융회사가 많아 복장이 엄격하기로 이름난 서울 여의도에서도 넥타이를 푼 이런 차림의 직장인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불황 때문에 남성복 매출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남성용 카디건과 니트는 선전하고 있는 상황이고, 의류업체들도 늘어난 수요에 맞춰 물량을 대폭 늘리고 있습니다.

초겨울 남성 직장인 패션의 아이콘 카디건과 니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밤 SBS 8뉴스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 8시 뉴스 [넥타이 대신 카디건…바뀌는 男 직장인 패션] 기사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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