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합정동에서 통장으로 활동 중인 주민 22명이 '통장복지사'를 구성해 독거노인들이 홀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없도록 방문관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합정동 통장 22명은 이달부터 통장복지사로 활동하며 혼자 사는 노인 48명을 집중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 1회 이상 독거노인을 방문하고 상담내용을 일지로 작성해 매달 열리는 통장 회의 때 제출합니다.
통장복지사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대로 방문 때 특별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동 주민센터에 알리는 한편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발굴해 지원방안을 찾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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