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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올해 경상수지 흑자, 사상 처음 日 추월 전망

올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폭이 수출대국 일본을 처음으로 앞지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의 경상흑자는 총 422억 2천만 달러로 집계된 반면, 일본의 경우 415억 3천만 달러로 집계돼 한국보다 7억 달러가량 적었습니다.

연중 누계 기준으로 한국이 일본보다 많은 경상흑자를 거둔 것은 통계가 존재하는 1980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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