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아침 8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 올림픽대로에서 잠실 방향으로 주행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1차선에 설치된 플라스틱 펜스 구조물과 옆에 주차돼 있던 굴착기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옆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60살 한 모 씨가 승합차에 치여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스타렉스에 탔던 52살 이 모 씨와 운전자 45살 신 모 씨도 각각 목과 허리, 손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방화동 올림픽대로서 승합차가 굴착기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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