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성 좡족자치구 천시시 싼바오진의 한 폭죽공장에서 어제(1일) 오후 4시쯤 폭발 사고가 발생해 11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습니다.
중국신문 인터넷판은 사고 발생 직후 소방, 공안 등 관계당국이 긴급 출동해 구조 활동을 벌였다고 전했습니다.
공안당국은 이 공장 대표와 공장장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싼바오진 정부 관계자는 "폭죽공장 규모가 비교적 크고 폭발 위력이 매우 강했다"면서 "주변 건물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고 일부는 깨질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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