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민주당 의원은 1일 동양증권 직원이 계열사 채권을 판매하면 비계열사 채권을 팔 때보다 수수료가 3배에 달했다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날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에서 "동양증권 직원이 동양 계열사 채권을 판매하면 선취수수료율이 1.81%이고 비계열사는 0.62%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증권사를 가진 다른 기업의 증권사도 이런 문제가 없는지 점검을 해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다른 기업의 경우도 점검해 보겠다"며 "문제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주 "동양증권 계열사 채권 수수료 비계열사 3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