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일 "국군사이버사령부의 문제가 쟁점화 될수록 사이버 안보 태세는 무너지게 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북한은 우리가 늘 보는 인터넷 포털사이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끊임없이 체제 선동, 모략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응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군의 정치적 중립은 수십 년간 지켰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대선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철저 수사를 지시했고, 잘못된 수사는 없었다.
이번도 군 수사를 지켜보고 국민에게 납득가도록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관진 "사이버사령부 쟁점화될수록 안보태세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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