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폭기가 러시아제 미사일을 파괴하기 위해 시리아 공군기지를 공습했다고 미국 CNN 방송 등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현지시간 지난 달 30일 저녁에 이뤄졌고, 시리아 라타키아 북부 공군기지에 있는 지대지 미사일 SA-125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미사일은 레바논 무장 정파인 헤즈볼라에게 운반될 예정이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아라비아 등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은 올해 들어서만 이번이 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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