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월간 5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0월 수출액이 505억 천1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3%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수출액이 500억달러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종전 월간 수출 최고치는 재작년 7월에 기록한 489억 5천만달러였습니다.
10월 수입은 456억 천2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48억9천9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지난해 2월부터 21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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