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출구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3.01포인트 떨어진 15545.75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지수는 6.77포인트 낮은 1756.5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0.91포인트 내린 3919.7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미국의 경제 활동이 '완만한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시장은 연방정부의 부분 업무정지과 재정 협상의 불확실성에 불구하고 연준이 경제 상황에 대해 지난달과 같은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했다는 점에서 12월 회의에서 양적완화 축소가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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