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불법 유흥업소 업주를 협박해 보호비 명목으로 돈을 빼앗은 혐의로 조직폭력배 31살 이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불법 유흥업소를 차린 뒤 도우미들에게 소개비를 뜯어온 혐의로 업주 31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재건21세기파' 행동대원인 이씨는 지난해 11월쯤 부산 사하구에서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업주 31살 한 모 씨를 협박해 도박자금으로 1천만 원을 받는 등 모두 5명의 유흥업소 업주로부터 2천500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하구 일대에서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한 업주 31명은 지난해 10월부터 도우미 여성 150명에게 모두 3억8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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