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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게스트하우스 등 분양 특화전략 눈길

<앵커>

대구 테크노폴리스에 교육 연구시설이 들어선 뒤 본격적인 아파트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정주여건이 신도시 조성의 관건인 만큼 건설사들은 학습관이나 게스트하우스 등의 특화 전략을 내걸고 아파트 분양에 나섰습니다.

박석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북측 디지스트와 동편 국책 연구기관들이 자리를 잡으면서 테크노폴리스가 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습니다.

빈터로 남았던 넓은 택지는 최근 분양에 들어간 시공사들의 터파기 공사로 부산합니다.

이시아폴리스 3배 면적, 5만 명 인구가 들어가 살 아파트 공급에 나선 시공사들은 최근 대곡과 현풍에 견본주택을 잇따라 설치했습니다.

일자리와 함께 정주 시설은 신도시 조성의 핵심 환경입니다.

따라서 이번 민영 아파트의 분양 성공 여부는 이곳 테크노폴리스 전체 단지의 성공과도 직결됩니다.

지역민들의 관심은 높습니다.

중소형 아파트지만 큰 손님 치를 게스트하우스를 별도로 마련한 시공사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주 1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장대헌/우미건설 영업본부장 : 전 세대가 판상형 평면 남향 위주로 설계되어 있고 단지내 중앙 광장이 축구장만한 규모로 위치해서 상당히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구에서 정주 여건의 핵심으로 꼽히는 교육환경을 감안해 한 시공사는 별도의 학습관을 짓고 돌봄교실과 멘토링 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김태봉/반도건설 분양소장 :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돌봄이 활동부터 시작해서 고등학생 SKY멘토링까지 단지내에서 일관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희들은 별도학습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들어 올 연말까지만 테크노폴리스에는 7개 건설사가 다양한 설계와 차별화 된 분양전략으로 5천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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